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05개 세 글자:214개 네 글자:133개 다섯 글자:55개 여섯 글자 이상:50개 모든 글자:558개

  • : (1)창문틀 위에 가로 대는 부분.
  • : (1)‘빼틀거리다’의 어근. (2)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다리를 급하게 배틀며 걷는 모양.
  • : (1)‘마네킹’의 북한어. (2)그림을 그리거나 조각할 때 이용하는 사람 모형의 틀.
  • : (1)두 줄기의 레일을 침목에 고정하여 놓는 틀.
  • : (1)국악에서, 두 가지 형식으로 이루어진 음악.
  • : (1)하루가 두 번 있는 시간의 길이. (2)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둘째 되는 날. (3)이가 박혀 있는 위턱 아래턱의 구멍이 뚫린 뼈. (4)‘잇몸’의 방언
  • : (1)‘짐받이’의 북한어. (2)짐을 올려 쌓아 두는 틀. 짐을 보관하고 나르는 데에 편리하도록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었다. 밑에 발이 달린 것이 특징이다.
  • : (1)밭이 있는 어느 구획이나 지역. (2)밭틀에 난 길.
  • : (1)국수를 눌러 빼는 틀. 재래식에는 반죽을 넣는 분통과 그에 맞는 공이가 있어 누르면 국수 가닥이 빠져나오게 되어 있다.
  • : (1)샘물을 음료수로서 깨끗하고 편리하게 쓰기 위하여 그 위에 짜 놓은 방틀.
  • : (1)‘베틀’의 옛말.
  • : (1)나무를 같은 길이로 잘라서 ‘井’ 자 모양으로 둘러 짠 틀. (2)모낼 때 못줄 대신 쓰는 나무틀. ‘井’ 자 모양이며 눈금이 새겨져 있어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 계속 넘겨 가며 눈금에 맞추어 모를 심는다. (3)연자방아의 윗돌을 설치한 나무틀. 나무틀 사이에 돌을 끼운다
  • : (1)‘워낙’의 방언
  • : (1)‘그루터기’의 방언
  • : (1)천을 짜는 기계나 재봉틀에서 실을 감는 실패. (2)배드민턴 경기에 사용하는 공. 공 모양의 둥근 코르크에 15개 정도의 깃털을 돌려 붙여서 만든다.
  • : (1)몸체가 하나로 된 기계나 설비.
  • : (1)암수가 맞물려 있는 틀의 수짝. 암틀에 끼워 넣게 되어 있다. (2)‘숫돌’의 방언 (3)수를 놓을 때 바탕천을 팽팽하게 하기 위하여 가장자리를 잡아당기어 끼우는 틀.
  • : (1)궁중에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변기(便器)를 이르던 말. ⇒규범 표기는 ‘매화틀’이다.
  • : (1)‘문형’의 북한어. (2)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
  • : (1)‘숫돌’의 방언
  • : (1)베실을 뽑아 날아 내는 기구.
  • : (1)사람의 발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진 기계. (2)발을 놀려 돌리는 재봉틀.
  • : (1)돗자리를 짜는 틀.
  • : (1)민물에서 잔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반달 모양으로 된 테두리에 그물이 드리워져 있으며 가운데에 앞으로 밀게 된 긴 손잡이가 달려 있다.
  • : (1)죄인을 신문할 때에 앉히던 형구(刑具). (2)만들려는 물건의 모양대로 속이 비어 있어 거기에 쇠붙이를 녹여 붓도록 되어 있는 틀.
  • : (1)취타 따위의 규모가 큰 악기 편성. 규모는 소틀의 두 배이다. (2)일이나 행동을 대담하고 시원스럽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몸집이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티끌’의 옛말.
  • : (1)‘거푸집’의 북한어.
  • : (1)예전에, 일본에서 만든 재봉틀을 이르던 말.
  • : (1)‘도토리’의 방언
  • : (1)‘삐틀거리다’의 어근. (2)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다리를 급히 비틀며 걷는 모양. (3)‘비탈’의 방언
  • : (1)기차 따위의 차체(車體)를 받치며 바퀴에 연결되어 있는 철로 만든 테.
  • : (1)어떤 것을 사이에 넣고 죌 수 있게 만든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며칠’의 방언
  • : (1)‘잇몸’의 방언
  • : (1)취타 따위의 규모가 작은 악기 편성.
  • : (1)국악에서, 세틀이나 네틀 형식 가운데 첫 번째 음악.
  • : (1)창문틀에서 밑에 가로 대는 부재(部材).
  • : (1)겉으로 드러난 몸가짐과 태도.
  • : (1)‘샘’의 방언 (2)‘진펄’의 방언
  • 뀀 : (1)베틀에서, 잉아와 바디 따위에 날실을 꿸 수 있도록 설치하는 틀.
  • : (1)물가의 풀이 우거진 진펄. (2)죄인을 신문할 때에 앉히던 형구(刑具). ⇒규범 표기는 ‘형틀’이다.
  • : (1)영국과 미국에서 쓰는 무게의 단위. 주로 곡물의 무게를 잴 때 쓴다. 1퀸틀은 112파운드로 약 50.8kg에 해당한다.
  • : (1)새끼 낳은 돼지
  • : (1)타악기의 하나. 나무로 만든 톱니바퀴를 돌리면 짤랑짤랑하는 소리가 연속하여 난다. (2)흔들면 소리가 나는 체명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마라카스 따위가 있다. (3)서로 마주 보는 평평한 반사면 사이에서 음파가 반사를 반복하면서 발생하는 음향 현상. 음악 스튜디오 혹은 조정실처럼 좁은 실내 공간에서 자주 발생하며 특정 주파수의 음 레벨이 증가한다.
  • : (1)맷돌이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밑을 괴어 받치는 물건.
  • : (1)떡을 괴어 올릴 때 쓰는, 굽이 높은 나무 그릇.
  • : (1)미투리나 짚신을 삼을 때 신날을 걸어 놓는 틀. (2)신발을 만들 때 본으로 삼는 틀. (3)발굽에 편자나 대갈을 박기 위하여 소나 말을 비끄러매는 틀.
  • : (1)‘트러스’의 북한어.
  • : (1)흙담을 쌓을 때 흙을 다져 넣어 쌓도록, 공간을 두고 양쪽에 세운 널로 된 틀.
  • : (1)‘덫’의 방언
  • : (1)창문을 달기 위한 틀.
  • : (1)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2)‘석쇠’의 방언
  • : (1)달인 한약을 약수건에 싸서 끼우고 위에서 눌러서 짜는 나무틀.
  • : (1)섬을 치는 틀.
  • : (1)‘둘둘’의 방언
  • : (1)몸체가 하나로 된 기계나 설비.
  • : (1)암수가 맞물려 있는 틀의 암짝. 수틀이 끼워지도록 되어 있다.
  • : (1)썩 좋은 논배미.
  • : (1)머리뼈의 속 크기를 떠서 만든 틀. 뇌 부피를 재고 비교하는 기준이 된다.
  • : (1)‘떡살’의 방언
  • : (1)국악에서, 네 가지 형식으로 이루어진 음악. 진작(眞勺) 사기가 이에 속한다. (2)두 가닥의 로프를 동시에 꼬아 만든 밧줄.
  • : (1)체조의 뜀틀 운동에 쓰는 기구. 나무틀을 여러 층으로 포개어 놓고 맨 위쪽 부분을 가죽이나 베 따위로 씌운 것으로, 남자용은 높이가 135cm, 여자용은 110cm이다. (2)두 손으로 뜀틀을 짚고 뛰어넘는 운동. (3)체조 경기에서, 도움닫기 후에 뜀틀을 짚고 뛰어넘는 종목.
  • : (1)‘비탈’의 방언
  • : (1)길쌈할 때 필요한 실을 뽑아내는 틀. 열 개의 구멍에 각각 가락을 꿰어 열 올의 실을 한 줄로 뽑아낸다.
  • : (1)쥐를 잡는 데 쓰는 덫.
  • : (1)그림, 글씨, 사진 따위를 끼우는 틀.
  • : (1)‘미투리’의 방언
  • : (1)몸의 한 부분을 구부리거나 비틀며 움직이는 모양.
  • : (1)칠면조나 닭과 같은 동물의 수컷에서, 부리가 시작되는 부위에서 목의 배 쪽으로 늘어진 부드러운 피부의 융기.
  • : (1)늙은 남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기틀’의 옛말.
  • : (1)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곰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몸의 한 부분을 고부리거나 비틀며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 : (1)‘편틀’의 방언
  • : (1)호흡 작용을 맡은 기관. 특히 외호흡을 위하여 분화된 기관으로, 고등 동물의 허파, 어류의 아가미, 거미류의 책허파, 곤충류의 기관(氣管), 하등 동물의 피부 따위가 있다.
  • : (1)논이 있는 어느 구획이나 지역. (2)논두렁 위로 난, 꼬불꼬불하고 좁은 길.
  • : (1)‘사다리’의 방언 (2)‘덫’의 방언 (3)‘새덫’의 방언
  • : (1)국악 곡조의 세 가지 빠르기. 급기(急機), 중기(中機), 만기(慢機)를 이른다. (2)국악에서 세 가지 형식으로 된 음악. 봉황음, 치화평, 정과정 따위가 있다.
  • : (1)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 : (1)오르내리창의 함 형틀.
  • : (1)어떤 물건을 걸게 되어 있는 틀. (2)베를 짤 때 올을 걸어주는 틀
  • : (1)벽난로의 윗면에 설치한 장식용 선반. (2)지구 내부의 핵과 지각 사이에 있는 부분. 지구 부피의 83%, 질량으로는 68%를 차지한다.
  • : (1)‘부출’의 방언
  • : (1)쇠로 만든 일정한 규격의 틀.
  • : (1)빵을 굽는 데 쓰는, 쇠로 만든 틀. (2)빵이나 떡 따위를 가마에 넣고 찔 때에 물에 잠기지 아니하도록 괴어 놓는 틀. (3)‘곰보’의 방언
  • : (1)중세 유럽에서 속옷으로 입던 것으로, 긴소매가 달린 헐렁한 원피스형의 옷.
  • : (1)어떤 일의 가장 중요한 계기나 조건.
  • : (1)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는 모양. (2)‘비틀하다’의 어근. (3)빗자루의 골격을 이루는 부분. (4)‘베틀’의 방언
  • : (1)‘날틀’의 옛말.
  • : (1)엿을 짜는 틀.
  • : (1)솜을 뜯어서 부풀려 펴는 기계. 주로 쓰던 솜을 뜯어 그 속에 섞인 잡물을 가려내고 깨끗하고 곱게 부풀린다.
  • : (1)서양에서 들여온 기계라는 뜻으로, ‘재봉틀’을 달리 이르는 말.
  • : (1)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걷는 모양.
  • : (1)‘뜀틀’의 방언
  • : (1)무엇을 만들 때에, 본을 뜨기 위한 틀. (2)사람의 본디 생긴 생김새나 성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산짐승을 잡으려고 설치하는 덫의 하나. 짐승이 걸리면 활대 위에 쌓아 둔 돌 더미가 갑자기 한꺼번에 무너지게 되어 있다.
  • : (1)동력을 쓰지 아니하고 사람의 손으로 돌리는 기계. (2)손으로 손잡이를 돌려서 바느질하게 되어 있는 재봉틀.
  • : (1)삼베, 무명, 명주 따위의 천을 짜는 틀.
  • : (1)술을 만드는 데 쓰는 틀. (2)술을 거르거나 짜내는 틀. ⇒규범 표기는 ‘술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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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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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로 시작하는 단어 (112개) : 틀, 틀가락, 틀개, 틀거리, 틀거지, 틀계단, 틀고앉다, 틀국수, 틀국쉬, 틀국시, 틀그물, 틀기, 틀기름, 틀널, 틀누비, 틀니, 틀니 보험, 틀니 입안염, 틀니 재료 주입, 틀다, 틀다리, 틀드레, 틀라솔테오틀, 틀라틸코 문화, 틀랄록, 틀레다, 틀려먹다, 틀려하다, 틀리, 틀리다 ...
틀로 시작하는 단어는 1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틀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